서평-뉴마켓, 새로운 기회 메타버스부터 ESG까지 6가지 메가 트렌드(김명선 지음, 경이로움, 사이다경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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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다 경제 채널이라는 인스타그램에서 <뉴 마켓, 새로운 기회 메타버스부터 ESG까지 6가지 메가 트렌드>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. 책의 내용을 보니 투자와 관련된 책이였고 메타버스, 블록체인, 암호화폐. NFT, 우주항공, 모빌리티, ESG 등 미래산업과 관련된 책이여서 투자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유용한 지식을 제공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서평 이벤트를 신청하고 당첨되어 책을 받게 되었다.

<뉴 마켓, 새로운 기회 메타버스부터 ESG까지 6가지 메가 트렌드>

책의 저자-김명선

칸서스자산운용(주) 주식운용본부에 재직 중인 현직 펀드 매니저로 국내?해외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. 지난 7년간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프롭데스크를 오가며 주식 리서치와 주식 운용을 해왔다. 롱온리(long-only) 전략뿐만 아니라 롱숏(long-short) 전략, 이벤트드리븐(event-driven) 전략, 차익거래(arbitrage) 전략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경험했다. 투자 대상 스펙트럼도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, 비상장기업, 선물, 옵션 등으로 넓어졌다.

호기심이 많아 늘 새로운 것을 탐구하기를 즐긴다.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신규 산업과 고성장 산업에 관심이 많고, 주식시장에서 떠오르는 테마에 항상 주목한다. 신규 테마가 장기 트렌드가 될 때 산업이 고성장할 확률이 높고 지속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. 따라서 장기 트렌드가 될 수 있는 신규 테마를 발굴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며, 선입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.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삶을 즐기며, 은퇴 후 사람들의 금융이해력지수를 높일 수 있는 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.


책의 목차

책의 특징

이 책은 빅테크가 최근 주식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는 테마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살펴보면서 이를 6가지 주제로 정리했다. (메타버스,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. NFT, 우주항공, 모빌리티, ESG), 6가지 주제들은 장기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거나 이미 자리 잡은 주제와 관련이 깊다. 이 책은 향후 장기 트렌드가 될 주제를 살펴보는 기회를 주는 책이며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.

책의 장점

이 책은 6가지 주제 메타버스,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. NFT, 우주항공, 모빌리티, ESG의 정의와 개념을 알려주고 6가지 분야에 대한 넓고 광범위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. 책 중간중간에 출처가 명확한 표, 그래프가 있어서 신뢰가 가고 그림과 사진이 많아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컬러로 돼 있어서 보기 편하다. 또 6가지 분야를 대표하는 ETF에 대한 정보(티커, 운용사, 수수료, 구성종목, 국가별/섹터별 비중)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ETF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유용하다. 그리고 파트별로 마지막에<KEY NOTE> 라는 부분이 있어서 추가정보를 더 얻을 수 있다.

책의 후기

이 책으로 인해서 그동안 뉴스나 신문에서 봤던 6가지 주제(메타버스,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. NFT, 우주항공, 모빌리티, ESG)에 대한 지식과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그동안 잘못 알았거나 잘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되었다.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ETF에 대한 정보(티커, 운용사, 수수료, 구성 종목, 국가별/섹터별 비중)이다. 왜냐하면 나는 투자에 큰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. 6가지 주제들은 장기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책에 나온 ETF들을 조금씩 1주씩 모아가서 장기투자 하면 미래에 큰 이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.

정의와 개념을 알려주고 6가지 분야에 대한 넓고 광범위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.

책 중간중간에 출처가 명확한 표가 있어서 신뢰가 간다.

책 중간중간에 출처가 명확한 그래프가 있어서 신뢰가 간다.

그림이 많아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컬러로 돼 있어서 보기 편하다.

표와 사진이 많아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컬러로 돼 있어서 보기 편하다.

6가지 분야를 대표하는 ETF에 대한 정보(티커, 운용사, 수수료, 구성종목, 국가별/섹터별 비중)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ETF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유용하다.

파트별로 마지막에<KEY NOTE> 라는 부분이 있어서 추가정보를 더 얻을 수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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